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세기말 시아타아 전설 북두의 권 (문단 편집) === 북두 삼(+1)형제 === * [[켄시로]] 일단은 주인공. 하지만 원작에서 보여준 악을 도륙하고 약자를 지키는 모습은 갖다버린 세기말 대악당. 그런 주제에 북두신권으로 '''사람을 구하는 걸 이상'''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원동력은 '''물''', 음식, 여자. 특히 물에 대한 집착은 거의 편집증 수준이라서 뭐만 했다 하면 물을 달라고 징징거린다. 원작의 몇몇 악당들과 권왕 친위대는 여기선 거의 다 켄시로의 부하[* 시청자들은 켄오(ケン王, 켄왕)라고 하는데 권왕과 발음이 같다.]들이고, 그마저도 이용가치가 사라지면 잔인하게 죽여버린다. 다만 자신에게 물을 주는 사람에겐 친절해 져서 자신에게 물을 준 큰 할머니에게 말 할 수 있는 비공을 찔러주기도 했는데 워낙 실력이 못미더워서 비공을 착각해 죽여버린다. 이런 귀축 같은 캐릭터성에 더해 자칼의 언급으로 [[데빌 리버스|과거 700명을 죽이고 사형집행만 13번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허당기가 있어서 북두신권의 정통전승자임에도 불구하고 비공의 위치를 틀리고 오의의 효과를 잊거나 실수하는 때가 매우 많다. 대표적으로 너의 남은 목숨은 앞으로 3초라고 하는 대사를 자주 하는데, 절대로 3초가 아니며 그때마다 변명하듯 「알겠다. 1분이다.」를 덧붙인다. 때문에 동화시청자들에게서 주인공 취급은 커녕 움직이는 재앙으로 취급받고 있다. 명대사는 「무, 물... 물을 줘(み、水・・・水を)」「그걸 넘겨라... 전부 다!」[* 원래는 어떤 여성으로부터 아이를 납치해 가던 성제군 조무래기에게 한 말. 그러나 본 영상에서는 틈만나면 무언가를 강탈할 때 쓰이고 아이를 되찾은 여성에게도 아이들을 내놓으라는 막장짓을 벌인다.(...)]「나에게는 3명의 형이 있다...」[* 보통 토키는 제대로 말하지만 쟈기가 들어가야 할 부분에는 언제나 자칼이라고 말하며, 마지막은 라오우가 아니라 그때 그때 바뀐다. 바이크 엔진음, 물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이 때문에 유리멘탈 라오우는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 한다.]「당신은 눈이 안보이나?」[* 원작에서는 슈우와 만났을때 한 말이나 이 시리즈에서는 사람을 눈뜬 장님 취급하는데 사용한다.] 등이 있다. * [[라오우]] 세기말 패자이지만 현실은 세기말 소시민, 로리콘(레이에 의해 밝혀짐.). 원작과 달리 자기 부하들을 대부분 켄시로에게 빼앗긴데다 레이나 켄시로에게 정신공격을 자주 당하며 심지어 유리멘탈이라 거기에 많이 휘둘린다. 아예 트라우마로 인해 악몽을 꿀 지경. 멘탈이 붕괴될 위험에 처하면 자기 암시로 멘탈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항우울제와 신경안정제를 만드는 도시를 소유하고 있다. 화살에 약하기 때문에 마미야가 석궁을 들이밀자 사조성을 보게되는가 한편 화살성애자 사우더에게도 덤비지 못했다. 북두의 맏형인 것이 유일한 자랑거리라 틈만 나면 자신이 장남이라며 정신승리를 시전한다. 또한 위기에 처할 때마다 「내 생애에 한 점의 후회도 없다!」라고 외치는데 위기를 벗어날 때 마다 정신적으로 괴로워서 거친 숨을 내쉬는걸 보면 아무리봐도 그래보이진 않는다. 「인정 못한다! 게다가 나는 북두의 맏형!」[* 멘탈이 터질때 마다 정신승리를 하기 위해 외치는 대사이다.] 「받아 보거라, 내 전령의 권을!」[* 원래는 켄시로와의 마지막 대결에서 마지막 공격을 내지르기 전 한 말이나 본작에서는 단기상쇄권을 사용하던 레이나 함정이나 깔아뒀던(...) [[리하쿠]]에게 했다.] * [[토키(북두의 권)|토키]] 원작에서는 유정권만 쓰는 상냥한 사나이지만 여기서는 가차없이 통감을 느끼며 죽는 무정권을 내지른다. 켄시로 왈 「그야말로 악마로군...」--니가 할 말이냐-- 기본적으로는 그나마 정상인 포지션이지만 방사능의 영향이 뇌로 갔는지 때때로 [[아미바]]의 대사나 치매에 걸린 듯 한 대사[* 자기 고향도 아니면서 「여기는 나의 마을 나는 여기서 자라났지」나 뜬금없이 유리아를 사랑했다고 말하는 등의 대사.]를 마구 내뱉는다.[* 이 영상의 시청자들은 작중 토키가 겪는 증상을 아미바병이라 칭했다.] 그리고 [[북두유정파안권]]을 시전하고 나서나 레이에게 심령대를 찌를 때엔 아미바병이 발병해서 아미바의 대사인 "죽어라!"를 외치며 찌른다. 때문에 레이는 엄청난 고통을 겪으며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해버리고 말았다. 「물러서 있거라, 켄시로.」[* 나대는 켄시로에게 던지는 츳코미. 특히 라오우와의 대결에서 켄시로가 온갖 말을 지껄이는 바람에 대부분 이것만 말한다.] 「겪는 고통이 몇 배로 늘어난다.」[* 원래는 [[레이(북두의 권)|레이]]에게 비공 심령대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할 때 나온 대사. 아미바병에 걸린 본작에서는 레이에게 심령대를 통해 수명을 늘리는 대신 더 큰 고통을 겪기 VS 마미야가 구해온 약을 먹고 더 큰 고통을 겪기라는 극악의 [[이지선다]]를 강요한다. --뭘 해도 고통스럽다--] * [[쟈기(북두의 권)|쟈기]] --지드, 자칼, 자칼의 부하-- 포지션은 변함이 없지만 원작 이상으로 비참하게 무시당한다. 마을 사람을 붙잡고 자신의 이름을 물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지드(북두의 권)|지↑드!]]". 옆에서 부하라는 놈도 "[[지드(북두의 권)|지↑드!]]". 그런데 이외로 부하들은 자기 이름이 틀려도 봐주고는 죽이지 않는다. 켄시로와 붙을 때는 더 비참해져서 자칼→자칼의 부하→쟈기(아주 잠깐)→자칼로 불린다. 원작에서 "이건 신의 몫! 이건 유리아의 몫! 이건 어린 형제들의 몫! 그리고 이건! 너에게 모든것을 빼앗긴 나의...나의...나의 몫이다!" 라는 명대사가 '''전부 나의 몫'''이 되어버렸다.(...) 쟈기를 죽인 후에도 켄시로는 쟈기를 쟈칼로 기억한다. 이름이 불리는 일이 없다는 점 때문인지 한때 쟈기가 등장한 에피소드의 태그 중 '''[[너의 이름은.|나의 이름은.(俺の名は。)]]'''이 있었다. 이 에피소드에선 코멘트에 시청자들이 쟈로 시작하는 [[쟈코]], 쟈스크, [[쟈이안]](...) 등의 이름들로 쟈기를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